김일성 주석도 쌀은 곧 사회주의라고 강조했다....
그러나 우리가 인간으로 남고자 한다면 오직 하나의 길 열린 사회의 길이 있을 뿐이다라고 주장했다....
자원을 최대한 쏟아붓고 있다는 의미다....
서경호 기자 YS의 단식은 지금 다시 봐도 비장미가 흐른다....